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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
  • 하루
  • 등록일  :  2006.08.28 조회수  :  3,225 첨부파일  : 

  •    전에는 그랬습니다.
      아침에 눈이 뜨기 싫었고 오늘하루는
      또 무엇을 하나!
      마냥 허무한 생각뿐이었습니다.

      이젠 그렇지 않습니다.
      하루하루 해야 할 일들이 너무도
      많아 지고 내가 왜 그동안 이 아까운 시간들을
      허비하고 있었을까!
      하고 생각합니다.

      이젠 1분1초가 아깝고 너무 빨리 지나가는
      시간들이 아깝습니다.
      붙잡고 싶지만 붙잡을 수 없는 게
      시간이기에
      열심히 하루를 살으렵니다.